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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uesday, June 1, 2010

100601 {INFO} Triple S fan-chant for Love Ya

[형준]
Yeah, hah, here we go once again. guess who's back. Let's go!
더블에스오공일!
This one is all about you. I really hate you but I love you. So what can I do? Now Listen.

*
[ALL] 너를 보면
(아파!) , 숨이 너무 (가파!), 이젠 내손 (잡아!)
[형준] 그 사람은 너를 사랑하지않는데 (왜!)
[현중] Why don't you get it?
[규종] Baby let me
[ALL]
(Love ya, love ya, love ya!!)

[ALL] 내 전부를 (걸어!), 이 주문을 (걸어!), "We can be so perfect"
[정민] 세상모두 적이된다해도 나는
(안돼!)
[영생] 너 아니면 (안돼!) Baby let me
[ALL]
(Love ya, love ya, love ya!!)
*

[Verse]
[규종] 오늘을 여태껏 기다렸어. 미안해 간절히 바래왔어.
날 빗겨갔던 니 오랜 사랑이 잔인하게 끝나기를.
[영생] 그사람 잊어. 이젠 지워버려. 어차피 너하고는 어울리지 않는걸.
[형준] So baby won't you come to me,
I'll make you make you happy

* Repeat

[Verse 2]
[정민] 처음엔 행복하길 바랬어. 그게 비록 그사람 옆에서라도 믿었었어
나 없이 행복하다면, 그걸로 충분했어
[현중] 하지만, 너의 눈물이보여 너의 슬픔이 보여
아무리 참아봐도 안돼 이젠 지쳐 미쳐
[영생] I can not let it go, I gotta take you
이게 우리 운명인걸 yeah

* Repeat


+++현중 Dance break : 컴백무대에서만 사용될 부분입니다.
이때는 크게 '김현중!김현중!' 외쳐주시면 됩니다.


[RAP]
[현중] 어떻게 넌 모르는데? 하필 그 사람인데? 너의 아픈사랑따윈 난 볼수없는데
[규종] 잊어, 니 가슴 멍들게하는 그런 나쁜사랑, 이젠 집어쳐 Please! 아픈 너를 구하겠어
[형준] 거울에 비친 너의 눈물이 소리없이, 의미도없이 흐를때 내가슴은 완전히 찢어지는걸
I can cross over the sea
[규종] 나를 믿어줘, 하늘에 맹세할게 우린 마지막 사랑이 될테니까 yeah

[Chorus]
[정민] 너를 보면
(아파!)
[규종] 숨이 너무 (가파!)
[정민] 이 심장이 (아파!)
[형준] 그 사람은 너를 사랑하지않는데 왜?
[현중] Why don't you get it? baby let me
[ALL]
(love ya love ya love ya!!)

[ALL] 내 전부를 (걸어!) , 이 주문을 (걸어!), "We can be so perfect"
[정민] 세상모두 적이된다해도 나는 (안돼!)
[영생] 너 아니면 (안돼!) Baby let me
[ALL] (Love ya, love ya, love ya!!)
[영생] Let me love ya baby

영생군 파트 끝나면 바로 외쳐주시면 됩니다.


김현중! 허영생! 김규종! 박정민! 김형준! (한박자씩)더.블.에.스.오.공.일 럽.야.대.박.

[Outro]
[형준] 안돼,
안돼,
너없인...

[규종]
Yeah, that's what it is. SS501, we out!

Credits: SS601.com + http://i501ated.blogspot.com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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